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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언론보도

  • 2018. 범죄피해자 자조모임 및 행복 가구만들기, 영화관람 체험(대전일보 2018. 9. 12)
  • 등록일  :  2018.09.12 조회수  :  4,352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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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2018-09-12 10: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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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피해자 채소 DIY가구 만들기 체험 및 영화관람 힐링
     
     
    첨부사진1사진=논산계룡부여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공
    [논산](사)논산·부여·계룡 범죄피해자지원센터(신형철 이사장)과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이건령 지청장)은 지난 11일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 13명을 초청, 연산면 모 가구에서 채소 DIY가구 만들기 체험과 오후에는 영화 관람을 제공했다.

    사건 이후 일상생활에서 겪는 긴장과 외상후스트레스, 우울감 등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소통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도모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아픔을 이기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신형철 이사장은 "앞으로도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만들어 범죄피해자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일상생활로 조귀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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